스콧 워링이 공개한 UFO 큐브 사진 <사진출처=유투브 영상 캡처>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거대한 큐브 모양 물체가 미국항공우주국(NASA) 태양 및 태양계 관측소(SOHO)에서 촬영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6일(현지시간) UFO 전문가 스콧 워링이 나사 촬영 자료에 외계우주선 출현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UFO 사이팅 데일리를 운영하는 그는 이달 2 일  UFO 형체를 처음 발견했으며 그 물체가 지구 밖 기원이고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크다고 밝혔다.

촬영된 사진에서 UFO는 모양이 정사각형 형태를 띠고 뒤에 연기나 가스 흔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서 워링은 “이것은 2주 전에 반환 된 UFO보고”라며 “UFO는 거대하고 정사각형이다. 태양 일부분을 운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지구 자체만큼이나 크고 이야 외계인 공예품”이라며 “이것은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들 자신의 재량으로 태양을 오가며 여행한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NASA 뿐 아니라 일부 주간 국립 태양대 관측소(National Solar Observatory)에서도 최근 UFO를 촬영한 자료가 도출되고 있다. 더 마스 큐어리서티 탐사선도 정보를 재차 전송하고 있다.

또 다른 매체 블레이징프레스는 NASA 인공위성 솔라 다이나믹스 옵버저토리가 2010년부터 관측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두 개 물체가 별 관측시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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