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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축제 개막…‘정성깃든 추억의 맛’

기사승인 2018.10.12  1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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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제12회 안흥찐빵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찐빵 무료시식행사장에는 찜빵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횡성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제12회 안흥찐빵축제가 12일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장에는 찐빵빚기대회와 지역단체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무료시식 행사가 열려 찐빵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양천구문화원에서 마을탐방 온 김정혜(55) 씨는 “횡성에서 재배한 팥으로 해서 그런지 찐빵이 포근포근하다. 다른 곳에서 먹으면 무르다”며 “맛있어서 택배로 몇 번씩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원주에서 온 지영미(38) 씨는 “가족들이 다 찐빵을 좋아한다. 축제한다기에 겸사겸사 왔다”며 “몇 년 동안 먹지만 질리지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

112일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제12회 안흥찐빵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찐빵 무료시식행사장에는 찜빵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흥찐빵축제위원회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박현빈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흥찐빵 체험·판매부스, 31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 25개 농특산물 판매장, 도깨비 도로 체험, 삼형제 바위전망대, 백일홍 포토존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안흥손찐빵 할인행사를 하고 즉석복권 이벤트를 통해 황금반지와 ‘빵양’과 ‘팥군’ 캐릭터 인형, 횡성 팥, 횡성군 관광기념품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13일에는 안흥찐빵과 도깨비 트레킹을 준비해 가을 정취와 도깨비 도로에서의 색다른 체험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횡성문화예술회관 상주 단체인 도모와 지역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안흥찐빵과 삼형제바위의 전설을 마당극으로 꾸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홍용표 안흥면장은 “우리 팥을 이용해 손으로 빚어 정성이 깃든 안흥찐빵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축제로 방문객은 잊지 못할 가을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12일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제12회 안흥찐빵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방문객이 찐빵을 사고 있다.

우정자 기자 wooj27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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