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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518

기사승인 2018.10.12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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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의 보직 신고를 받고 있다.

◆남북 평화수역·공동어로구역 추진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피로 지켜온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남북 평화수역·공동어로구역 만들어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등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도 지킬 수 있다면 그것은 더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19일 3차 정상회담 때 평양공동선언과 함께 채택한 군사분야 합의서에서 서해 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 충돌을 막고 안전한 어로 활동을 보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상헌 기자 liberty@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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