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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예술축제에 평창 방림삼베삼굿놀이 출전

기사승인 2018.10.12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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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를 만들기 위해 삼가마를 이용해 대마 껍질을 벗기고 쪄내는 과정을 놀이화한 삼베삼굿놀이 <사진제공=평창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평창군은 방림삼베삼굿놀이회가 12~14일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리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인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이에 삼베삼굿놀이회 단원 85명은 지난 4월부터 10일까지 연습에 매진했으며, 방림면 12개 사회단체와 평창군, 평창군전통민속보존회 등이 연습 기간 십시일반으로 간식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왔다.

삼베삼굿놀이는 삼베를 만들기 위해 삼가마를 이용해 대마 껍질을 벗기고 쪄내는 과정을 놀이화한 것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의생활 생산과 두레 전통을 재현하고 있어 전승의 의미가 큰 민속놀이다.

삼베를 만들기 위해 삼가마를 이용해 대마 껍질을 벗기고 쪄내는 과정을 놀이화한 삼베삼굿놀이 <사진제공=평창군>

아울러 평창군 봉평중학교 전통문화예술공연단 대취타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봉평중 대취타대는 조선왕조실록의 세조실록에 있는 오대산 만과봉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고증을 거쳐 발굴 및 재현 전승되고 있는 평창순행 취타아라리를 선보인다.

대회기간 한왕기 평창군수와 도·군 의원, 지역주민들은 대회장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정정식 삼베삼굿놀이회장은 “그동안 방림삼베삼굿놀이를 응원해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삼베를 만들기 위해 삼가마를 이용해 대마 껍질을 벗기고 쪄내는 과정을 놀이화한 삼베삼굿놀이 <사진제공=평창군>

우정자 기자 wooj27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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