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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바다·강 3색(色) 매력에 빠지다

기사승인 2018.10.12  13: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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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설악 오색지구 모습. <사진제공=양양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설악산과 동해바다, 남대천을 끼고 있어 산, 바다, 강 3색(色)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청정관광도시 양양군이 가을 행락객 유혹에 나섰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도 1시간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한데다 오는 주말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모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고의 서핑명소로 꼽히는 죽도해변에서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018 양양서핑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 기간 죽도해변을 찾으면 국내외 정상급 서퍼들의 멋진 실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죽도해변 중심가로에 위치한 퓨전음식점과 펍, 서핑스쿨은 이국적인 정취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문화장터인 '비치마켓&양양' 모습. <사진제공=양양군>

천년고찰 낙산사 인근에 위치한 후진항과 설악해변 일원에서는 문화장터인 ‘비치마켓&양양’이 펼쳐진다. 

매월 둘째 주 주말 운영되는 비치마켓에서는 고즈넉한 항포구와 해변을 배경으로  셀러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주 비치마켓에는 지역 셀러 12점포, 문호리 리버마켓 셀러 53점포 등 65개 점포가 참여한다.

서면 오색지구에서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남설악의 비경을 간직한 만경대 탐방로에 오를 수 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난달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66일간 한시적으로 탐방이 허용되는 구간으로 오색약수터에서 출발해 주전골과 용소폭포, 만경대를 거쳐 다시 약수터로 돌아오는 5.2km 코스로 구성돼 있다.

남설악 만경대 탐방로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을 위해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2016년 10월부터 한시적으로 개방해 운영 중이다. 

예약은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해야 한다. 

양양 남대천 갈대군락지 모습.<사진제공=양양군>

긴 여정을 마친 연어가 모천으로 돌아오는 길목인 양양남대천 하구에는 억새 숲이 강물과 함께 은빛으로 출렁인다. 

양양8경에서도 1경으로 꼽히는 남대천은 연중 아름답지만 연어와 재회하는 이 시기에 더욱 빼어난 자태를 자랑한다.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는 연어의 모천(母川) 남대천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18 양양연어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어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연어열차 생태여행, 소원등 달기, 연어 탁본뜨기 등 흥미로운 체험거리가 많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가볼만한 추천 관광지 6곳 중 하나로 ‘양양’을 꼽으며 남대천생태관찰로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죽도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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