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O2O 및 AI 기반 무인마트 더맘마가 신선수산물 유통회사 바다의왕자와 신선수산물 유통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더맘마>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동네마트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마트 무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맘마’는  11일 신선 수산물 공급 업체 ‘바다의왕자’와 ‘신선수산 O2O 서비스’ 분야에서 양사간의 긴밀한 업무협조 수행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O2O 서비스 시장에서 공동으로 신선수산 O2O시장의 확장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진행하고 양사간의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특히 공동의 신선수산 O2O서비스 시장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더맘마의 마트 인프라를 통한 신선수산 O2O서비스를 사업화하는데 나선다. 이를 위해 바다의왕자는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 유통하고 더맘마는 신선수산 O2O서비스의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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