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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9개월 만에 회생절차 조기 종결…경영 정상화

기사승인 2018.10.11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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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카페베네가 올해 초 신청한 기업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했다.

카페베네는 서울회생법원 제12부가 카페베네 회생 절차를 조기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 회생 개시 이후 8~9개월여 만의 결정이다.

법원은 카페베네 본사가 회생절차 개시 이후 경영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정상화를 수행해 왔으며, 가맹점 물류 공급안정화 등 정상적이고 원활한 경영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향후 채무 이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카페베네에 따르면 올해 반기 감사 결과 3년 만에 영업 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 등 회생절차 개시 이후 보인 가시적인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올 연말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카페베네는 회생 위기를 극복함에 따라 프랜차이즈 기업 본질인 가맹점 중심경영에 주력하고 본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 강화,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안정된 재무 구조를 갖추는 등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카페베네 브랜드 쇄신, 메뉴 개발 역량의 강화, 공간 가치 제고 및 커피 의 개선을 위한 노력 등 제 2창업 자세로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회생절차 종결로 카페베네가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재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본질에 충실하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 가겠으며 일자리 창출 및 대한민국 커피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유희 기자 youhee04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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