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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시대' 맞춤형 생활가전 인기

기사승인 2018.10.11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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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의류건조기·로봇청소기 등...집안일 줄여주고 여가시간 확대 도움

지멘스 식기세척기 실버 이녹스.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많은 직장인들은 야근이 없는 삶, 즉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퇴근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착되면 '워라밸' 문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전업계에서는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식기세척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의류관리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급상승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로봇청소기 매출 또한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분석을 내놨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휴식과 여가를 중요시함에 따라 가사 부담도 줄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충족시켜줄 가전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멘스 식기 세척기 실버 이녹스는 배리오 스피드 플러스 기능이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시 세척시간이 최대 3분의 1까지 줄어들면서 동일한 세척 결과를 낼 수 있다. 지멘스 관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물 사용량과 세척시간도 타사 제품보다 월등이 적다"고 말했다. 

자동 수량조절 시스템인 에코 50℃ 프로그램 사용 시 물의 오염도를 모니터링 후 세척수의 온도와 양, 세척시간을 제어한다. 그 결과 6.5L 의 물만으로도 완벽하고 깨끗한 세척이 이루어지며 적은 양의 물을 데우기 때문에 물과 전기 사용량도 적다. 

작동을 마친 후에는 탑재된 자동 문 열림 기능인 에코드라잉 기능으로 수증기를 날려 없애준다. 또 부메랑형 물 분사기로 그릇에 물살이 직접 닿도록 설계돼 잔여 세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먼지제거를 기본으로 살균, 건조의 3단계를 진행하며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와 물을 이용한 ‘트루스팀’으로 생활 구김을 잡아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도 없애준다. 

또 스타일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제습기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장 큰 걱정인 전기료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기 사용량도 줄여줘 의류부터 실내까지 보송보송하고 깨끗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보쉬 콘덴서 의류건조기는 15가지의 다양한 섬유 맞춤형 건조코스로 구성돼 다겹의 섬세 섬유, 울 섬유 등 세탁물 종류에 따라 건조 레벨 및 시간이 적용된다. 또 주름방지, 살균건조, 자동신속건조 등 사용자가 원하는 유형에 따라서도 건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건조기 내외부의 온도 차이를 모니터링하는 듀오트로닉 센서를 탑재해 적정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건조력을 높여준다. 

센서티브 드라잉 시스템은 건조기에서 프로그래밍한 방식으로 세탁물을 정확하고 부드럽게 건조해 주는 기능으로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해준다. 뿐만 아니라 세탁물이 덜 마르는 것을 방지해 최적의 건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볍고 부식에 강한 재질에 물결 모양의 소프트패들을 적용해 옷감의 엉킴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옷이 엉켜 잘 마르지 않는 부분도 확실하게 건조해준다. 

마미봇 로봇청소기는 고급스러운 유광 블랙 색상에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투박하지 않게 디자인됐다. 마미봇은 혼자서도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도록 바퀴가 2개 달려있으며 그 위에 본체와 소재가 다른 부분이 장착돼 있는데 마미봇 로봇 청소기가 혼자서 청소를 할 때 장애물과 부딪힐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하고 있. 

습식모드로 교체해 물걸레질까지 가능해 바쁜 시간에 짬내어 청소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 또 GPS 내비게이션이 함께 제공돼 약 7m의 공간 인식이 가능하며 스스로 청소할 위치를 매핑한다.

한편 잡코리아가 대한민국 직장인 1945명을 대상으로 '야근 실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 직장인은 37%에 그쳤으며 36.8%는 가끔 야근을, 26.2%는 자주 야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용준 기자 dd0930@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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