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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기 법인대출 증가액 1년 반만에 최대

기사승인 2018.10.11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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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대출 꾸준히 증가세, 법인대출 영업 강화 여파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이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법인대출 영업 강화에 나선 여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8년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은행권 중소기업대출은 666조7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4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 증가액은 작년 9월(5조9000억원) 이후 가장 컸다. 중소기업 법인대출이 3조4000억원, 개인사업자 대출이 2조원 각각 증가했다.

법인대출 증가액은 작년 4월(4조원) 이래 1년 반만에 가장 크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대출 등 다른 대출을 확대할 여력이 크지 않은 환경이다 보니 은행들이 법인대출을 늘리는 것 같다"며 "추석 상여금 지급을 위한 운전자금 수요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09조1000억원이다.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 폭은 전월(2조5000억원)보다 축소했으나 올해 2월이래 2조원대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

대기업 대출은 154조8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2000억원 감소했다. 분기 말 기업들이 대출을 상환하는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은행권 전체 기업대출은 821조5000억원으로 4조2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증가액은 6월(9000억원 감소) 이후 최소였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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