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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글로벌 CEO Start-up 창업경진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8.10.11  1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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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글로벌 CEO 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에듀벅스 이택열 공동대표, 한국미래교육협회 이민정 대표, 청년기업가정신협회 김재현 대표, 의료정보과 박주희 교수가 참석했다.

경진대회는 의료정보학과 2학년 창업프로젝트 수업의 PBL(Problem Based Learning) 과제 중 일부로 2018 창업경진대회 학생리그에 출품하고자 총 13개 팀으로 구성해 시작했으며, 3명의 산업체 전문가를 통해 사업계획서, 동영상, 아이디어 등을 점검받았다.

대회에서 우수한 아이템으로 선정된 주제는 ▲효율적인 보건소 관리 및 이용율을 높여주는 애플리케이션(SHOT) ▲수업과 관련한 자료 분류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EYE MEMO) ▲조깅 및 산책 시 휴대폰으로 인한 위험을 관리한 수 있는 디바이스(프리러너) 등이며, 각 팀들은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각종 창업과 관련된 대회에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창업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하는 박주희 교수(의료정보과)는 "오늘 대회는 여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기회를 본인의 인생 속에서 잘 받아들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수업방식은 여러분의 선배들이 이미 입증했기 때문에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분명히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며 졸업 후에 이 수업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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