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추석연휴 넷째 날인 25일 강원 평창군 평창강 둔치에서 평창백일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30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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