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김태만 차장이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날로 복잡해지는 지식재산권 출원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을 지식재산권 행정에 적용하기 위해 각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김태만 특허청 차장(왼쪽 두 번째)이 WIPO 총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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