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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원 교수,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 필요성 역설

기사승인 2018.09.14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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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원탁토론아카데미 원장인 강치원 호서대학교 특임교수가 15일 열리는 교육포럼 제268강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호서대 교육성과관리센터 주최, 원탁토론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는 주제로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 교수는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교육의 공공성 확보 ▲대학입학 서열화 극복/교수간 경쟁의 필요성 ▲객관식 평가의 문제점 ▲교사의 평가권 보장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평생교육의 강화 등을 통한 교육혁신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원탁토론아카데미가 토론에 집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토론의 본질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이제 교육은 소통역량, 토론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며, 모든 교육은 소통과 토론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다.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대화와 토론이 답이다. 질문이 답이다.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호서대 교육성과관리센터장인 오두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가운데, 노웅래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해구 교수(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철성 호서대학교 총장, 진천규 재미언론인(『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저자)은 격려사를 전하고, 정민화 소프라노(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교사, 국제신대원 강사)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저녁식사 및 교제의 시간이 이어진다.

강치원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現 호서대학교 특임교수
-現 원탁토론아카데미 원장
-前 고전라틴문학연구소 연구원
-前 고려대·강원대·충북대 강사
-前 강원대학교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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