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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부서별 폭염대책 시행 ‘총력’

기사승인 2018.08.11  14: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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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에서 설치한 그늘막. <사진제공=홍천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지난 1일 역대 전국 최고기온 41도를 기록한 강원 홍천군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로 폭염대책 시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원도시과에서는 읍내 횡단보도 5곳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건설방재과는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취약계층(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더위 예방 의료키트 40개, 대나무자리 566개, 선풍기 18대를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군은 살수차, 무더위 쉼터, 재난도우미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마을이장들에게 기상특보현황을 문자발송하고 전광판 및 경고방송을 통해 폭염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앞서 허 군수는 관내 옥수수·들깨·인삼·축산 농가 및 무더위 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들었다.

변고은 기자 bge0428@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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