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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전남도내 7개 특성화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8.08.10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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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도내 7개 특성화 고등학교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목포대 총장실에서 전남도내 7개 특성화 고등학교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대 김상채 총장 직무대리와 특성화고교 교장(구림공고, 진도실고, 해남공고, 목포여상고, 목포중앙고, 여수정보과학고, 목포공고)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 계약학과 참여교수, 각 고교 취업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목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와 공동으로 ▲특성화고 참여 학생의 우수 중소기업 취업연계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우수 인재 확보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상채 목포대 직무대리는 "고졸자의 조기 취업과 진학 욕구를 동시에 충족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에 기여하는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운영은 목포대와 특성화고, 나아가서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방기 구림공고 교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추진되면 특성화고는 진학과 취업을 동시에 성과로 낼 수 있고, 이러한 사업을 선취업 후진학 과정 운영 경험이 풍부한 목포대와 공동 추진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며,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목포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될 경우 4개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첨단운송기계시스템학과,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비즈니스학과)를 신설하고, 매년 100명 이상의 계약학과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시간제 등록생을 10일 저녁 6시까지 모집한다.

시간제 등록생이란 고등교육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53조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시행규칙에 의거 대학입학자격자(고등학교 졸업자나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시간제로 등록 후 수업을 받고 학점을 취득함으로써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모집단위는 교원 및 의료인력 양성 관련 학과(간호학과, 사범대학, 약학대학)를 제외한 전 학과이며 모집인원은 정원 외로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인 총 126명이며, 전형방법은 최종학력 성적 50%와 면접고사 5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목포대 입학관리과 방문 및 우편·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면접고사는 오는 17일 도림캠퍼스 내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0일 발표된다.

목포대는 시간제 등록생을 학기 단위로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수업은 정규과정과 통합해 운영(시간제 등록생의 매 학기 취득학점은 12학점 이내만 가능)하고 있으며, 시간제 등록생이 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 등록을 통해 총 140학점을 인정받은 경우 교육부장관이 학위를 수여한다. 이 중 목포대에서 취득한 학점이 84학점 이상일 경우에는 목포대 총장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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