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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여기어때·투프랭크 참여 ‘관광스타트업 플랫폼’ 오픈

기사승인 2018.08.02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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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역할 강화...국내외 관광 이슈·관광스타트업 ‘한눈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관계자가 지난 7월 열린 ‘2018 관광스타트업 임직원 아카데미’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스타트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관광·스타트업 업계의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 홍보와 안건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각 분야별 관광스타트업 서비스 소개와 국내외 관광 주요 이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협회의 세미나와 행사 소식을 받아보며 참여신청과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해 기존 홈페이지보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협회 홈페이지 내 정책 제안 창구를 마련해 관광스타트업의 목소리를 한국관광공사에 전달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배경에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규제가 꼽히기 때문"이라며 "한 차량공유 서비스는 지난해 220억 원의 거액을 투자받았지만, 정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고사 위기에 처해있는 등 협회의 책임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열린 ‘2018 한국관광스타트업 정기총회’에서 ‘여기어때’는 신규 부회장사이자 수석 부회장사로, ‘투프랭크’가 신임 부회장사로 참여했다.

협회는 최근 ‘2018 관광스타트업 임직원 아카데미(1차)’를 개최했으며 회원사와 스타트업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또 협회는 오는 24일부터 1박 2일 간 ‘2018 KOTSA CEO 워크샵’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저명인사의 강연,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이 마련된다. 워크샵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배상민 한국관광스타트업 회장은 "정부가 관광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면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은 많아졌지만, 함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부재했다"며 "앞으로 협회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정책 및 대정부 제안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관광 스타트업의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지난해 6월 90여 개 회원사로 출발해 8월 현재 12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여기어때와 투프랭크 외에도 에스앤비소프트, 리얼관광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김은지 기자 ke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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