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가정상'을 받았다. 사진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왼쪽 두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무소>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이하 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가정상’을 받았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27일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가정의 달 연합예배·좋은 가정 표창식을 가졌다.

장 후보는 이날 시상식에서 모범이 되는 좋은 기독교인 가정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장 후보는 “가정은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삶의 출발점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일도 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을 위해 사랑과 존경,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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