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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6월 북미 정상회담 취소 여파에 하락 출발

기사승인 2018.05.25  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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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4일 미국과 북한의 6월 정상회담이 취소된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4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1포인트(0.5%) 하락한 24,761.2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77포인트(0.5%) 낮은 7,395.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59포인트(0.41%) 내린 7,395.37에 거래됐다.

시장은 북한 관련 불확실성과 주요국 무역갈등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일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미 국채금리의 향배 등도 핵심 관심사다.

오는 6월 개최가 예정됐던 북미 정상회담이 취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싱가포르에서 다음 달 열리는 정상회담이 취소됐다는 편지를 썼다고 CNBC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편지에서 "슬프게도 김 위원장이 최근 성명에서 보여준 엄청난 분노와 적개심 때문에, 나는 이번에 오랫동안 계획한 정상회담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럽 주요국 주가는 자동차주 부진으로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0% 내렸다.

국제유가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 증가 전망으로 큰 폭 하락했다.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4% 하락한 70.68달러에, 브렌트유는 1.42% 하락한 78.67달러에 움직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0.0% 반영했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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