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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오후 2시까지… 서비스 안정화 (ft. 게임 사운드)

기사승인 2018.05.24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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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공식 카페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라이브 서버 점검을 실시한다.

24일 배틀그라우드 공식 카페에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라이브 서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점검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라며 "전날(23일) 서비스 안정화 작업 관련해 추가 시간이 필요한 점이 확인돼 점검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배그 측은 개발일지를 통해 게임 사운드 변경에 관해 설명했다.

관계자는 "패치 이후 '타 플레이어 총기 격발 사운드의 변화'는 새롭게 적용된 HRTF 플러그인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RTF 플러그인은 사람 머리 구조와 양쪽 귀의 거리를 고려한 계산을 통해 2채널 스테레오 헤드폰에서도 3차원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해주는 것.

이어 "기존까지는 해당 플러그인이 PC 동작 사운드, 폭발, 탄피 사운드에만 적용돼 있었고, 타 플레이어의 총기 사운드에는 포함돼 있지 않았지만 PUBG의 게임 플레이 특성 상, 타 플레이어의 격발 사운드 위치 표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단순히 왼쪽, 오른쪽 표현만 가능한 일반 2채널 스테레오 헤드폰에서도 '앞, 뒤' 및 '위, 아래'까지 표현될 수 있게 하기 위해 해당 플러그인을 이번에 적용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 기준으로 머리 위와 아래 방향에서 출력되는 사운드가 기존과는 달리 구분이 되도록 변화됐으며, 또한 위 혹은 아래의 좌우 측에서 사운드가 출력될 경우 과도하게 한쪽 방향으로 사운드가 편향되던 문제도 함께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배그 측은 "해당 기능이 적용됨에 따라 기존 사운드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부정적인 동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내부적으로도 인지하고 있다"라면서 "총기 사운드 자체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방향감 표현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해당 플러그인을 이번에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진보된 3D 사운드 방향감 표현' 및 '사운드의 품질 유지' 두 가지를 목표로 개발팀 내부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선돼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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