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가 다음달 28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제공=버즈니>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다음달 28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개발, 디자인, 기획, 마케팅, 경영지원이며, 채용 규모는 20여명이며 개발 직무의 경우 산업기능요원도 지원할 수 있다.

김용문 버즈니 운영총괄이사는 “이용자에게 더 편리한 모바일 홈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 걸쳐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번 채용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모바일 홈쇼핑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즈니는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하고있으며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버즈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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