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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선거, 중도보수에 이어 진보 후보자 단일화…3파전 양상

기사승인 2018.05.16  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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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병희, 신경호, 원병관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6·13지방선거 강원도교육감 출마에 나선 중도보수·진보진영 후보자들의 잇따른 단일화로 3파전으로 압축됐다.

15일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진운동본부(이하 강원교추본)이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된 신경호·민성숙 두 후보자 중 신경호 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이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 민병희·박정원 예비후보자는 16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병희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웠다.

앞서 14일에는 민주노총 강원본부의 중재로 민 교육감과 박 후보가 원주에서 만나 진보 후보 단일화 협의를 모색한 바 있다.

신경호 예비후보는 “아이들은 놀면서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공부를 통해 행복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민 예비후보의 지난 8년간의 교육정책을 지적했다.

신 후보는 ▲맞춤형보충학습·자율학습 ▲폐교를 활용한 인성교육 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민성숙 후보가 내세운 정책공약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3선 도전장을 내민 민병희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의 자긍심을 지키고 ‘기초가 강한 교육’, ‘미래를 여는 교실’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주요 정책공약으로 ▲지역 캠퍼스형 고교인 강원행복고등학교 ▲수학·영어 기초교육 책임제 ▲공립유치원 확대 및 교복비·통학비 지원 ▲맞벌이 가정 초등 돌봄 100% 지원 ▲초·중등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입개편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그는 박 후보자의 공약인 기초학력 증진 조례 제정, 미래수업 전면화, 통학생에게 교통비 지원 등을 수용하기로 했다.

중도 성향인 원병관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교육정책을 펼쳐 대학교처럼 학점 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고은 기자 bge0428@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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