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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의인'…'경찰 표창·벨로스터'받는다[이뉴스TV]

기사승인 2018.05.15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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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충돌로 큰 사고를 막은 '투스카니 의인'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제2 서해안 도로에서는 코란도 승용차 A 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못하고 계속 전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지병을 앓던 코란도 운전자 A 씨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잠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 씨는 A 씨 차량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A 씨 차량을 앞질러 고의 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은 한 씨의 용기와 희생으로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또, 한 씨 차량인 투스카니를 생산한 현대자동차 그룹은 한 씨에게 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 씨는 "코란도 운전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충분한데 언론의 관심이 쏟아져 부담스럽다"라며 "올해 고교 3학년인 딸과 아들이 아빠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송연희 기자 miunmue@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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