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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기센터, 벼 병해충 약제 무료 지원

기사승인 2018.03.14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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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쌀 생산위해 4월말까지 공급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농업기술센터>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을 방제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동 농업기술상담소에 신청한 관내 3300여 농가로 대상 농지는 3394ha에 달한다.

지원 약제는 6종의 육묘상처리제로 벼 이양시 1000㎡당 1kg 짜리 1포를 사용하면 된다. 육묘상처리제는 1회 살포로 깨씨무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이앙초기 발생하는 병과 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을 확정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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