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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종시 중심지구에 3100세대 분양

기사승인 2018.03.14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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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마스터힐스’ 3월 분양…총 66개 타입 맞춤 특화평면 공급

세종시 마스터힐스 조감도<자료제공 현대건설>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 컨소시엄이 3월 중,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 생활권 L1, M1 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3100세대 규모이며 L블록 1990세대, M1블록 1110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59㎡ 930세대, 84㎡ 1,394세대, 102㎡ 241세대, 112㎡ 385세대, 120㎡ 150세대로 구성된다. 

각 블록별 세대수는 L1블록이 59㎡ 930세대, 84㎡ 780세대, 112㎡ 180세대, 120㎡ 100세대이며, M1블록은 84㎡ 614세대, 102㎡ 241세대, 112㎡ 205세대, 120㎡ 50세대다. 

전체 세대의 약 75%가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66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세종시에서만 총 8,539세대를 분양한 현대건설, 태영건설, 한림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세종시의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6-4 생활권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BRT(간선 급행버스) 990번과 1001번 노선이 잘 갖추어져 있는  6-4 생활권에 위치해 풍부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난 2월 내부 순환 BRT 운행노선이 개통하면서 안정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의 BRT는 입체화된 전용도로 위에서 주행하기 때문에 교차로에서 멈춤없이 통과가 가능해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좋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조1000억 원, 왕복 6차로, 연장 130.2km의 규모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해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이와 함께 내년 10월 개원 예정인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 1-4 생활권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되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도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좋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세종 마스터힐스가 들어서는 6-4 생활권은 학교를 작은 마을 개념으로 조성하는 복합커뮤니티 단지를 조성, 학생들의 외부활동을 장려하고 자연친화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일률적인 학교설계를 탈피해, 자연지형을 활용해 벽을 없애고, 학교시설의 층수를 낮췄으며, 다양한 놀이마당을 배치하였다. 또한 학교 운동장을 근린공원 중심부에 조성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에서 도보통학권 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신설 계획이 세워져 있어,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30년까지 건설될 세종시의 녹지율은 국내 도시 중 최고 수준인 52%로 설계되어 많은 공원 녹지를 확보한 친환경 도시이다.

세종 마스터힐스에서도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61만7012㎡ 규모의 오가낭뜰 근린공원과 161,979㎡ 규모의 기쁨뜰 근린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자연과 어우러져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세종 마스터힐스 위치도. <자료제공=현대건설>

건축 설계 공모전을 통해 조성되는 6-4 생활권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복합 커뮤니티, 학교, 공원을 통합 설계하여 기존 설계공모단지에 비해 특화된 마을단위 도시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생활권 내에 다섯 가지 주제의 특화 놀이터가 설치되고, 사계절 광장을 따라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산책로가 이어진다. 공동주택 내 모든 차량은 지하로 통행하도록 하고, 입체 보행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곳곳에 배치된 디자인 타워동을 중심으로 각기 다양한 높이와 형태를 지닌 주거동을 계획했으며 외부 공간을 각 시설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용도에 따라 문화의 언덕, 배움의 언덕, 돌봄마당, 모임마당으로 나누고, 주차장도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주차장을 연계하여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도서관존'에는 계단식 열람공간(브라우닝데크)을 조성하여 기존에 비해 개방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입주고객의 주거 생활을 한층 편리한 스마트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거주자들은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등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단지 내 무인경비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곳곳에 비치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설치되어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세대내 조명을 전체 LED등으로 설치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하주차장은 차량이 지나가는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적용 예정이며, 욕실폰+비상콜 버튼, 푸시앤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식 세탁건조대(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제공) 등을 제공해 입주고객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들은 전 세대를 남측향으로 배치했으며 일부 세대는 복층형 및 테라스하우스로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이 조성된 실내수영장, 전망카페 등이 들어선다.아파트 주차공간 역시 모두 지하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동선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L1, M1 두 블록에는 오픈 도서관 등 문화 강의실이 있어 입주고객이 문화체험을 단지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주민들을 위한 소공연장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현대건설은 2012년 6월 입주한 '첫마을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힐스테이트', '세종 힐스테이트 1~3차' 등 컨소시엄 사업지를 포함해 6개 단지 6928세대를 공급했다.

힐스테이트는 '2017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 부동산114의 2017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주거만족도, 신뢰도, 건설사상기도 등 3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브랜드다.

한편 세종시에 ‘세종상록 데시앙’ 632세대를 공급한 태영건설은 2017년 시공능력 순위 20위의 건설사로 45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우수한 시공능력을 자랑하는 건설사다. 

한림건설은 세종시에 '도램마을 한림풀에버’ 979세대를 공급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1980년 창업 이래 창원, 김해, 판교, 세종, 진주, 포항, 고양 등에서 다수의 공동주택을 공급했으며,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건설 분야에 전념한 전문 기업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6-4 생활권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는 단지로 세종시는 물론 대전·충청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세종시는 현재 2단계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세종 마스터힐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3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이상헌 기자 liberty@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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