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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반 하락… 호스킨슨 "가상화폐 90%이상 도태될 것"

기사승인 2018.03.14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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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벤처캐피탈 90%실패하듯 가상화폐도 마찬가지"

14일 가상화폐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빗썸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가상화폐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이 "가상화폐의 90%이상이 도태될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8시 44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하락한 10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떨어진 76만5000원대, 리플도 2%내린 863원에 거래 중이다. 모네로, 대시, 퀀텀 등 다른 가상화폐도 1~5%폭으로 하락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오스만 1%가량 상승해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이자 카르다노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아이다(ADA)'라는 가상화폐의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13일 열린 '제6회 코인네스트 캠업' 행사에서 기자와 만나 가상화폐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했다.

그는 "벤처캐피탈 투자가 80~90%실패하듯 가상화폐도 90%이상 도태될 것"이라며 "대출을 해주려면 대상이 누구인지, 상황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해야 하는 만큼 신원 확인이 도전과제"라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가상화폐에 대한 경고 이후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90년대 닷컴버블 이후 여전히 인터넷이 건재하고 관련 기업이 성장해온 것처럼 거품 논란에도 가상화폐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며 "가상화폐 영역에서도 삼성,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지도 모른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블록체인을 집중적으로 적용하는 분야이니 만큼 준비가 필수적이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석 기자 rimbaud1871@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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