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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 '가상화폐 법정통화 사용'에 위험 경고

기사승인 2018.03.13  1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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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 "CBDC 언젠가 결제용도 발행 가능하나, 기존 은행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국제결제은행은 가상화폐가 법정통화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위험하다는 경고를 내렸다. <사진=김채린 기자>

[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국제결제은행(BIS)이 가상화폐가 법정통화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위험하다는 경고를 내렸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은 BIS가 "각국 정책 담당자들이 언젠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금융 기관 결제 등의 용도로 발행하지만, CBDC가 대중 사이에 확산되면 기존 은행이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BIS는 CBDC발행 검토 전 '실험과 경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IS의 경고는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끈다.

로이터 통신은 일본 정부 관료를 인용해 G20회의에서 국가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해 가상화폐를 이용한 돈세탁 방지, 소비자 보호 등을 논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료는 가상화폐를 놓고 구체적인 국제 규범을 만들기로 합의하거나 공동 성명을 발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게 점쳤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은 비트코인 시장 규제 공동 방안을 만들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 유럽연합은 가상화폐를 이용한 돈세탁이나 테러 지원 등을 막을 단기 전략에 관심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rimbaud1871@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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