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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신산업 집중 육성…산업기술 R&D 예산 50% 투자

기사승인 2018.03.13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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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술 혁신방안 발표…전기․자율주행차, IoT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집중 육성

[이뉴스투데이 민철 기자]정부가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 5대 신사업 중심으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분야를 재편한다. 이들 신산업 창출과 집중 육성을 위해 3조원 규모의 산업기술 R&D 투자를 올해 약 30%에서 2022년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을 금천구 소재한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산업기술R&D 전문가 간담회’
를 개최하고 이같은 골자로 한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에 따르면 전기․자율주행차, IoT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집중 투자와 신산업 조기창출형 투자에 나선다. 올해 30% 수준의 신산업 프로제긑 투지 비중을 오는 2022년까지 50%로 확대한다. 올해 90000억 원의 투자를 내년에는 1조1100억원으로, 2020년에는 1조2600억원, 2021년 1조4200억원, 2022년에는 1조58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세부적인 전략제품․서비스 발굴 후 기술개발, 기반구축, 인력양성 등 전체 산업기술 R&D을 포괄하는 종합 투자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개발된 기술은 신속히 사업화되고 산업간 융합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창출되도록 신산업 조기창출형 투자를 구성하기로 했다. 산업원천기술, 업종특화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육성에 필수적인 기술을 확보해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시장이 신속히 창출될 수 있도록 융합․플랫폼․실증에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매니징디렉터(MD)와 프로그램 디렉터(PD) 협업을 통한 융합기획도 강화한다. 이에 이종 기술·산업 간 융합이 필요한 분야는 관련 PD 간 공동기획을 의무화하고 대형 융합과제 기획을 위한 MD-PD 융합기획 협의체를 신설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R&D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위한 지식플랫폼을 구축하고 과제기획 참여자, 기획단계별 주요 의사결정 내용, 사업화 결과까지 포함한 과제이력관리제를 시행·공개해 기획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효율적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위한 ‘Buy R&D’ 활성화를 위해 외부기술 도입 시 기업현금부담 비율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이에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40% 수준인 현금부담 비율을 중견기업 30%, 중소기업 20%로 낮출 예정이다.

동일 과제를 복수의 팀이 연구하는 경쟁형 R&D를 2022년 신규과제의 20%까지 확대한다. 연구자가 더욱 연구에 몰입하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연구 행정부담은 완화하고 규정관련 연구자 불편해소도 추진한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이번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은 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산업기술R&D의 전략성을 높이고, R&D 관리시스템의 융합․개방․자율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해 R&D를 통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민철 기자 minc071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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