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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취임 100일 “개방형 혁신 창업 추진할 것”

기사승인 2018.03.13  1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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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간 정책정비 내용 등 추진실적·조직혁신 계획 발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구현, 개방형 혁신 창업국가(open innovation), 상생으로 혁신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을 내딛겠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취임 후 100여일간 정책정비를 마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달성을 위해 창업‧벤처기업의 강력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13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개방형 혁신과 상생을 통한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업무혁신에 있어 중기부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처럼 매일 혁신하는 학습조직으로 탈바꿈하고, 혁신센터 등 주요 기관장의 공개채용 원칙, 마케팅 전문가를 핵심보직인 판로정책과장에 개방하는 등 외부전문가 영입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홍 장관은 지난 100일 새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 실천인 ▲혁신성장 ▲일자리 소득주도 성장 ▲공정경제를 위한 정책 정비와 기틀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민간중심 벤처생태계 혁신 등 정책 정비 16건, 원주 청년몰 등 현장소통 38건 등 업무혁신을 추진했다는 중기부의 설명이다.  

정책정비의 방향으로는 시장기능을 최대한 존중하고 민간·시장상인이 제안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육성 등을 내세웠다.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5조8000억원 규모, 37개 사업에 대해 일자리 창출기업 우대,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도입 등을 예시로 들었다. 

또, 대기업-중소기업이 합심해 혁신과 생산성을 높이는 상생으로의 혁신을 유도한다. 대기업 최초로 현대차그룹이 2·3차 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 지원 등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자한 중기부-현대차간 MOU 체결이 그 일환이다.

홍 장관은 중기부의 업무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혁신을 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범 혁신 사례로 평가 받는 익명 게시판 ‘아무말 대잔치’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업무성과 중심의 개방형 인사를 위해 주요 직위의 보직 희망자를 공모하는 정책공유회 운영, 다면평가 확대, 신설 직위의 50%이상의 외부공모 등을 실시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개인별 연가일수 100% 소진 의무화, 근무시간 자율설계 권장 등을 추진한다. 

홍 장관은 "민간주도・정부 후원, 일자리 중심, 상생으로의 혁신‘의 방향성 하에서 정책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왔다"며 "업무혁신 차원에서도 아무말대잔치 등을 도입해 조직 내 소통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성과 중심의 개방형 인사제도,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ke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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