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파트너스, 강연우동태찌개 등 프랜차이즈 홍보협력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최근 가상화폐로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역전을 한 사례도 나와 한탕주의가 범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래도 보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창업이 그 탈출구일 수 있다.

많은 창업분야 중 진입장벽이 낮으면서 경쟁력 있고 경쟁자는 적은 분야일수록 사람들이 끌리는 법인데 프랜차이즈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명암이 극단적으로 갈리며 부정적인 의견들도 많다.

사탕 같은 달곰한 유혹의 프랜차이즈 보다 미래가치와 기술력 그리고 경쟁력이 있는 프랜차이즈라면 어떨까?

대전·충청지역에서 온라인마케팅을 주력으로 하는 ㈜하이브파트너스는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프랜차이즈기업과 홍보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성푸드의 강연우동태찌개와 ㈜가르텐의 끌레르뷰티아카데미를 예로 들 수 있다.

또 한성푸드의 강연우동태찌개는 강추위로 인해 전국을 겨울왕국으로 만든 가운데 사람들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따끈하고 시원한 맛과 국물로 유혹, 사람들 사이의 입소문이 퍼지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아울러 독특한 메뉴구성으로, 음식이 나오기에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별로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아직 가맹점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약점 중에 하나일 것이다.

하이브파트너스 관계자는 “온라인마케팅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으로 현재 이들 프랜차이즈 업체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바른 홍보운영을 통해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확산·대중에 관심을 받고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