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삼성증권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체험하고 금융상품을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온라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투자자의 투자성향과 계획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설계, 상품매매 그리고 사후관리까지의 자산관리 전 과정을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수수료 없이 진단 및 설문을 통해 분석한 고객별 성향을 고려해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소액(최소 10만원)으로도 해당 포트폴리오를 간편하게 매수까지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매월 업데이트 되는 삼성증권 추천 포트폴리오와 고객 포트폴리오를 비교 및 점검해 고객의 투자성과와 현황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수익률 알리미와 리밸런싱 매매를 통한 사후관리도 가능하다.

동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품매매까지 하면 단계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나만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설계해보고, 저장하기만 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MY 금융상품리워드'를 신청하고 펀드를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리워드 쿠폰 및 보너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만의 포트폴리오'의 모바일 메뉴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도 오프라인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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