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에서 로봇바리스타가 여행객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다. 출국하는 관광객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입점한 '비트커피'에서 로봇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받아들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에서 로봇바리스타가 여행객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다. 출국하는 관광객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입점한 '비트커피'에서 로봇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받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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