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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vs팀원 추월' 오늘 경기는 과연..[이뉴스TV]

기사승인 2018.02.21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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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왕따일까, 단순한 작전 실패였을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결과를 놓고 파문이 식지 않고 있다.

경기 전날 함께 작전을 짰다는 주장과 경기 당일에야 들었다는 주장이 팽팽하다. 경기 직전 단순한 의사소통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사태가 커져 버렸다.

지난 19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는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 노선영(콜핑팀)이 나섰다. 세 명 모두 한국체대 동문이다.

'한 팀'이 돼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팀 추월에서 마지막 선수가 뒤처지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작전의 실패다. 노선영이 처진 상황을 앞선 두 선수가 챙기지 않았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고, 김보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태도 논란까지 일었다.

빙상연맹은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의 해명을 들었지만 정작 노선영이 기자회견 참가를 번복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백 감독은 경기 전날 노선영이 원해서 마지막 자리에 넣었다고 말했지만, 노선영은 SBS와 인터뷰에서"시합 당일날 워밍업 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 물어보셔서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했더니…"라며 반박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늘 밤 7~8위 순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지만, 팀추월 진실공방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올림픽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거짓말의 당사자가 드러나면 후폭풍도 거셀 전망이다.

 

송연희 기자 miunmue@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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