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현대차가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 출시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신형 싼타페는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블루링크를 적용했으며,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했다.
싼타페는 배기량 2000CC, 최고출력 186ps최대토크 41.0kgf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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