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17일 강원도 정선 고드름축제장 인근 정선 아라리촌에서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 겨울 놀이와 가훈 써주기, 삼삼기, 올림픽 성공 소원쓰기 등 설맞이 한마당 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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