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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야채 값 급증…시민들 ‘부담’

기사승인 2018.02.14  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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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춘천시 한 전통시장에 장보러 나온 사람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야채 값이 급증해 장보러 나온 주부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야채 값이 급증한 이유는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생육부진과 출하작업 지연 등으로 꼽혔다.

13일 강원물가정보망에 따르면 이달 현재 도내 열무 1단의 가격은 지난해 3261원에서 3532원으로 양파 1㎏은 2354원에서 2529원으로 풋고추는 100g당 1260원에서 1501원으로 각각 올랐다. 전달에 비해 2~6% 오른 수치다.

이날 춘천에 사는 주부 안모씨(59)는 “지난해 야채 값이 1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올해 적게는 2000원에서 최고 3500원까지 오른 것 같다”며 “다른 것보다 야채 값이 유독 비싸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푸념했다.

도내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파로 인해 야채 값이 올랐다”며 “이에 정부에서는 배추·무의 수급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배추·무에 대해 1일 400t을 도매시장과 농협매장에 각각 공급하고 있어 가격 상승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고은 기자 bge0428@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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