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기아차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6년만에 출시한 '올 뉴 K3’는 풀세인지 모델로 최대 연비 15.2Km 전방 충돌방지 보조  ‘FCA’ 기본 장작과 카카오 음성인식 , 스마트 폰 무선 충전 등 사용자의 편의를 적용했다.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형식의 1600cc 최고 출력 123ps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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