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얼굴 공개된 용인 일가족 살해범, 계획범행 인정… "어머니 재산 뺏아 뉴질랜드 도피 계획"

기사승인 2018.01.14  15:31:58

공유
default_news_ad2
재가한 어머니 일가족을 살해한 김성관(35)씨가 "재산을 노린 계획범행이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사진은 김성관(35)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오전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재가한 어머니 일가족을 살해한 김성관(35)씨가 "재산을 노린 계획범행이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14일 연합뉴스가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어머니가 재가해서 이룬 가족과 유대관계가 깊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적 갈등까지 겪게 됐다"며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다 보니 어머니의 재산을 빼앗아 뉴질랜드로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앞서 지난 11일 조사에서는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이 범행 후 행적을 집중 추궁하자 계획범죄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A(33)씨의 공모 여부에 대해서는 "아내는 어머니와 계부가 재산 문제로 우리 딸들을 해치려 한다는 내 말을 믿고 딸들을 지키려고 했을 뿐 내가 돈 때문에 벌인 일인지는 몰랐다"며 공모하지 않았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의 공모여부를 계속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이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실시간 뉴스

ad41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