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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AMBEO 스마트 헤드셋’ 국내 출시·예약판매 진행

기사승인 2018.01.14  0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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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젠하이저>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젠하이저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에서 사용되는 3D 사운드의 제작을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AMBEO 스마트 헤드셋’을 1월 25일 국내에 출시하고 출시에 앞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젠하이저에 따르면 ‘AMBEO 스마트 헤드셋’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운드의 방향성과 공간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살린 바이노럴 레코딩의 방식으로 3D 몰입형 사운드를 녹음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바이노럴 레코딩(Binaural recording)이란 양쪽 귀로 녹음을 한다는 의미로 마이크의 방향이 실제 귀로 듣는 방향과 일치하고 두 마이크의 간격도 사람의 양쪽 귀 만큼 떨어져있어 현실에서 사람이 듣는 그대로의 사운드를 캡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AMBEO 스마트 헤드셋’은 양쪽 이어피스에 전방향성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아포지(Apogee)社의 독자적인 퓨어디지털(PureDigital) 기술이 적용되어 헤드셋을 통해 간단히 고품질의 3D 오디오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녹음된 오디오는 일반 스테레오 헤드폰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젠하이저의 ‘AMBEO 스마트 헤드셋’은 3D 오디오 녹음 기능 외에도 전문가급의 탁월한 기능과 음질을 제공해 음악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어피스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주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길거리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위치를 켜면 외부 소음이 서서히 작게 들리는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 기능도 장착했다.

상황 인식 기능은 녹음을 하거나 전화를 걸 때에도 작동하며 원치 않을 때에는 해제할 수 있다.

‘AMBEO 스마트 헤드셋’은 모든 애플의 iOS 기기와 원활하게 호환되며, 추가로 내장된 마이크로 전화를 걸고 음량을 제어할 수 있다. 향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젠하이저코리아의 이동용 대표이사는 “젠하이저의 ‘AMBEO 스마트 헤드셋’은 오디오 레코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차이까지 모두 담아내 현실감 있는 최고의 3D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이 제품은 레코딩의 성능뿐만 아니라 휴대성과 활용성 등이 뛰어나 고품질의 영상과 어울리는 인상적인 오디오의 제작을 추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이상적인 장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복음 기자 perpect_knigh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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