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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휘부, 남영동 대공분실 찾아 故 박종철 열사 추모

기사승인 2018.01.13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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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앞두고 경찰 지휘부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를 찾아 추모했다. 사진은 이철성 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09호를 찾아 헌화와 묵념하는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고(故)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앞두고 경찰 지휘부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를 찾아 추모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을 509호 조사실을 찾아 故박종철 열사 영정 앞에 고개를 숙였다. 509호 조사실은 지난 1987년 1월 서울대생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지휘부가 단체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공식방문해 故 박 열사를 추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최근 영화 '1987'을 통해 많은 국민께서 30년 전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과거 경찰의 잘못을 성찰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권경찰로 거듭나고자 내일 추도식에 앞서 방문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는 "경찰이 맡고 있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 운영을 시민사회에 넘겨 접근성을 높이고 인권기념관을 설치할 수 있게 해달라"며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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