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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천안전기사업소 직원들이 지난 11일 무사고·무재해와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광유 사업소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천안전기사업소 무재해 2배 달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무사고·무재해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염원을 담아 진행됐다. <사진제공=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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