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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가상화폐, 허황된 신기루… 투기꾼한테 좋은 일"

기사승인 2018.01.13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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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유시민 작가가 가상화폐는 허황된 신기루라고 강조했다.

유시민은 중앙일보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고등학생들까지 자기 돈을 넣고 있는데 거품이 딱 꺼지는 순간까지 사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다'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을 모른다' 얘기하는데 다 허황된 신기를 좇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의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암호화폐 규제 반대 글이 수만 건이 올라 온 것과 관련해 "다 자기 돈 넣은 사람들이다. 돈 벌어야 되니까, (그런 글 썼다고) 저는 그렇게 본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7일 '썰전'에 출연해 "가상화폐는 정부가 법적으로 금지할 것"이라며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를 점령해 각 정부의 통화조절기능이 사라진다면 결국 투기꾼한테만 좋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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