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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우상호 "우현, 굶는 것 못해 삭발"… 유시민 "안내상은 지하에서 활동"

기사승인 2018.01.12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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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사진출처='썰전' 방송 캡처>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유시민 작가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11일 방송한 JTBC 시사프로 <썰전>에서는 영화 <1987>을 주제로 유 작가와 우 의원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 의원은 배우 우현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우 의원은 "우현이 당시 집회를 주도하는 사회부장이었다. 4·13 호헌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대생들이 항의하기 위해 삭발을 했던 때"라면서 "우현에게 단식과 삭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굶는 건 못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현이 삭발을 하고 내가 단식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안내상도 과거 학생활동에 참여 일화가 공개됐다. 유시민 작가는 "당시 안내상은 지하에서 더 과격한 활동을 했다"며 "우상호 의원이나 나처럼 잡혀가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고 중요한 인물들은 지하에서 활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 의원은 "훗날 우현과 안내상이 내 신혼집에서 함께 지냈다. 그 인연으로 그들과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과 나 역시도 친분을 가지게 됐다"며 특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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