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싱그러운 미소… 인간비타민 등극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추운날씨에 롱패딩을 입고 강아지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웃음과 함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라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