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발롱도르 선정 과정은?…호날두, 올해 포함 통산 5번째 수상

기사승인 2017.12.08  10:13:05

공유
default_news_ad2
호날두가 2017 발롱도르 수상자로 발표되면서 발롱도르 선정 과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호날두가 2017 발롱도르 수상자로 발표되면서 발롱도르 선정 과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발롱도르는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축구선수에게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956년 창설된 발롱도르는 원래 유럽 국가의 클럽에서 활약하는 유럽 국적 선수들에게만 수여했지만 1995년부터 국적 제한을 폐지했고, 2007년부터 후보를 전 세계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일간지 '프랑스 풋볼'이 주최해 왔으며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96개국 기자단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010년에는 발롱도르가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되면서 전세계 대표팀 주장·감독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0년과 2013년에는 활약을 펼친 선수를 제치고 유명세를 떨친 선수가 수상자로 지명되면서 큰 논란이 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프랑스풋볼은 지난해 9월 FIFA와 파트너십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발롱도르를 단독 주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선정방식을 다시 되돌려 전세계 축구기자단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력이 아닌 인기과 지명도에 따라 상이 수여된다는 불만을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2017년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는 호날두에게 돌아갔다. 올해 호날두는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올려놨다는 평을 받았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