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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승호 사장 내정 '비난'… "공영방송 아닌 노영(勞營)방송"

기사승인 2017.12.07  1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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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MBC가 노동조합이 만든 '노영(勞營)방송'이 됐다"고 비난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MBC가 노동조합이 만든 '노영(勞營)방송'이 됐다"고 비난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합법적으로 선출한 지 8개월 밖에 안된 (김장겸) 사장을 끌어 내리고, 노조를 등에 업은 최승호 신임 사장이 MBC 사장실을 점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이 과연 공정한 인사를 할지 보도에 개입하지 않을 것인지, 국민이 무서운 눈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또 "MBC 소속 일선 기자들이 사장과 노조 집행부 눈치를 보지 않고 공정한 보도를 해낼 수 있을지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문화진흥회는 이날 오후 제11차 임시 이사회를 속개해 MBC 사장 후보 3인의 최종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례 투표 끝에 최 PD가 사장으로 내정됐으며, 오후 7시께 방문진과 정수장학회 주주총회에서 최종결정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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