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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폐철도 부지 '월화거리'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7.12.07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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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릉시의 도심 중앙을 가르던 폐철도 구간이 '강릉월화거리'로 재탄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릉시의 도심 중앙을 가르던 폐철도 구간이 '강릉월화거리'로 재탄생했다.

시는 7일 강릉월화거리 내 역사문화광장에서 '강릉월화거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초청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식전행사,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축사, 테이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릉월화거리는 지난 2015년 5월 원주~강릉 철도의 도심 지하화 확정에 따라 철도 지상부의 공원화사업으로 기존 철도부지를 철거해 동서단절 해소 및 구도심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된 말나눔터공원~강남동 부흥마을까지 2.0Km 구간의 철도부지를 5개 주제로 조성됐다.

공사는 숲길 및 임당광장, 역사문화광장 및 느티나무길, 월화교 및 전망대, 풍물시장 조성 등 4개 공정으로 진행됐다.

월화풍물시장 준공과 재입점은 지난 7월 22일 마무리됐으며 구간별로 지난달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됐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월화거리는 강릉의 새 숨결을 불어넣는 도심 속 허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가꿔 나갈 월화거리에 강릉의 화려한 미래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화거리 준공과 함께 침체된 구도심의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기존 풍물시장과 함께 흡입력 있는 새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월화정 숲길조성은 철도 지하화 구간 수직구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사를 재개해 내년 4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7일 강릉월화거리 내 역사문화광장에서 '강릉월화거리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최명희 강릉시장,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인사가 테이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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