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하이투자證, 하이 중국 4차산업 목표전환형 펀드 2호 판매

기사승인 2017.12.07  15:56:16

공유
default_news_ad2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주익수)은 오는 14일까지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2호’ 펀드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2호’는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1호’와 동일한 운용전략으로 운용된다. 수익률 7% 달성이 목표다. 

앞서 출시된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1호’ 펀드(설정액 140억)는 지난 10월 27일 설정돼 3주 만인 11월 20일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 이후 채권형 펀드로 전환됐다. 

목표전환형 펀드란, 설정 후 사전에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돼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현재 국내외 4차 산업혁명, 고배당주, ETF를 활용한 레버리지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한 공사모 펀드의 설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목표전환형 펀드와 동일한 투자전략을 가진 ‘하이 중국 4차 산업’ 펀드는 8월말 펀드명을 바꾸고 4차산업 관련 종목 위주로 투자하도록 전략을 변경했다. 중국의 경제상황이 변하고 정부의 정책방향이 바뀜에 따라 펀드 운용을 변경함으로써 운용성과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수출 위주의 경제 운영을 통해 세계의 공장으로써 고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자, 경제정책의 초점을 수출에서 소비 위주로 변경했다. 과잉생산으로 경제력을 잃은 산업의 구조조정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하이 중국 4차 산업’ 펀드는 시대 변화 및 중국의 소비시장 성장에 주목해 현재 중국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룬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중국 정부의 4차 산업 육성정책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될 수 있는 기업들도 발굴해 투자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모집하는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2호’ 펀드는 기존 펀드와 마찬가지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4차산업 관련 종목을 포함한 중국의 신소비 관련주 및 정부정책 수혜주를 엄선해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 펀드는 환매수수료가 면제돼 목표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 펀드는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김채린 기자 zmf007@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