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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장애진 학생, '2017 에버트 인권상' 시민 대표 수상

기사승인 2017.12.07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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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남보건대는 응급구조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진 학생이 '2017 에버트 인권상(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인권상)'을 시민 대표로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2017 에버트 인권상(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인권상)'은 촛불시민 1700만 명이 수상했다.

쿠르트 벡 독일 에버트재단 이사장은 "촛불 시민은 '집회의 자유' 행사를 통해 모범적 인권 신장에 기여했다"고 인권상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장애진 학생은 박석운 퇴진행동 기록기념위 공동대표와 함께 촛불문화제 참여 시민들을 대표해 인권상을 수상했다.

동남보건대 관계자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온라인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장애진 학생을 시민대표로 선정했다"면서 "'세월호 생존자'로 익히 알려진 장애진 학생은 세월호 사건 이후, 사람을 구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응급구조과라는 걸 알게 된 후 진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애진 학생은 "국민이 촛불집회로 인해 우리나라를 바꿔놨다"며 "지금의 민주주의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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