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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통산업 혁신에 향후 5년간 170억원 투자

기사승인 2017.12.07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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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기술로 생산자, 소비자간 연계 플랫폼화 중인 유통산업에 향후 5년간 연구개발 예산 약 17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배정된 연구개발 예산만 34억원 가량이다. 상품·구매 빅데이터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가상·증강현실 쇼핑 등 미래 유통산업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 과제에 지원한다. 

대규모 투자로 신사업 모델을 개발, 수요 예측부터 주문·결제·배송 전 과정에서 혁신 중인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유통기업과 환경에 맞서 국내 기업도 인공지능 도입과 매장 디지털화 등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3월부터 정부는 유통·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아우르는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 운영해왔다. 

정부는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50여 차례 수요조사, 회의를 거쳐 대중소 상품정보·구매정보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상품추천, 지능형 재고·반품관리, 가상·증강현실 쇼핑 채널 구축,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 등 분야에서 업계 수요가 높은 10개 후보 과제를 발굴했다. 

이들 10개 과제 중 우수 과제를 선별, 내년 연구개발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최종 과제는 이달 중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8일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통합 포럼을 열고 이같은 투자계획과 운영성과 등을 밝힐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유통산업 미래',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옴니채널 전략', '무인편의점 등 주제 발표도 진행한다. 

이호영 기자 ehy47@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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