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벨트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비어벨트코리아(대표 손연식)가 북유럽 맥주 대표 맥주인 볼파스엔젤맨을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북유럽 리투아니아에서 생산되는 볼파스엔젤맨은 2014년부터 출시된 제품으로, 맛과 향의 밸런스와 568ml 대용량, 캔 윗부분의 황금호일 커버 등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밀맥주 시장에서 자리 잡은 볼파스엔젤맨 헤페는 좀 더 가벼운 목넘김을 위해 맥아와 향의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맞춰 프레쉬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볼파스엔젤맨 판매 담당자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성 있는 맥주인 볼파스엔젤맨을 소비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입점에 노력을 가했다. 568ml 대용량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맛까지 모두 다 갖춘 볼파스엔젤맨이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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